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편집자] ◇ 탕웨이 "김태용 감독과 이혼 절대 안해…딸보다 더 좋아" 배우 탕웨이가 남편인 김태용 감독에 대한 굳건한 애정을 과시하며 이혼설을 불식시켰습니다. 탕웨이는 최근 홍콩의 유명 온라인 프로그램 '더 도쇼'와의 인터뷰에서 이혼설을 직접 부인했습니다. 탕웨이는 "남편을 딸보다 우선하고 있다"면서 "남편과 함게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혼은 있을 수 없는일"이라고 밝혔습니다. 탕웨이는 "루머에 개의치 않고 즐겁게 지내고 있다"면서 "남편도 베이징에서 함께 딸을 돌본다. 지금은 딸을 돌보는데 집중하고 있다. 딸이 무엇을 요구하든 남편이 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