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 故문빈, 세상 떠난 후 첫 생일…차은우→승관·우지, 여전히 이 자리에 지난해 4월 세상을 떠난 고(故) 문빈의 생일을 맞아 연예계 동료들이 축하에 나섰습니다. 세븐틴 승관, 비비지 신비 엄지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 문빈의 생일을 맞아 제작한 케이크 사진을 올렸습니다. 케이크에는 연예계 '98즈'로 불린 승관 신비 엄지 이수지 웅재 문빈의 단체 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엄지는 "이제 스물일곱이다아. 꼬박꼬박 같이 나이먹자. 생일 너무 축하해 빈아 많이 보고싶다! 그리고 다음번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