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 소송 1심 판결 항소를 포기하면서 전원 어도어로 복귀했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린은 항소 기한이었던 13일 자정까지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뉴진스 단체 이미지 [사진=어도어]](https://blog.kakaocdn.net/dna/mPNwF/dJMcahbHvCZ/AAAAAAAAAAAAAAAAAAAAAJLcqjy4ZWDlJZoDVzBQCpFUJHoMiMSQgE0tk2nwF4FW/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4514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e4qiGfbXv0AKn1ayAfchv9ZflMM%3D)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힌 데 이어 항소까지 포기한 뉴진스는 이번 결정을 통해 다시 5인 체제 활동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한편 어도어는 지난 1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해린과 혜인의 복귀를 알렸다. 이후 민지 하니 다니엘은 법무법인을 통해 어도어 복귀를 발표했고, 어도어는 "진의를 확인 중"이라며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
뉴진스의 복귀는 지난해 11월 뉴진스가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을 주장하며 계약 해지를 선언한 지 약 1년여 만이자, 어도어가 뉴진스에 대한 전속계약유효확인소송을 제기한 지 11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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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5人 항소 포기→전원 어도어 복귀…전속계약 분쟁 마무리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 소송 1심 판결 항소를 포기하면서 전원 어도어로 복귀했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린은 항소 기한이었던 13일 자정까지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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